유튜브 동영상으로 보세요: 당신의 AI는 계속 러닝이 가능합니까
인공지능의 시작은 19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56년 미국 다트머스대학에서 8주간의 워크숍이 인공지능 연구의 시발점입니다. 한국인 김용박사가 미국 최고 명문대학들로 구성된 아비리그대학에서 처음으로 총장이 되어 우리에게 친숙한 대학이 된 바 있습니다. 훗날 김박사는 세계은행 총재를 역임하기도 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다트머스 회의에서 “컴퓨터가 생각할 수 있는가”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고객에게 설치된 알고리즘이 고객 자신의 새로운 데이터를 통해 새롭게 학습합니다. Vision AI기반 알고리즘이 처음에는 직원의 얼굴을 잘 몰라 보다가 자주 보면 알고리즘이 똑똑하여 지고, 그러면 정확도가 올라 갑니다. 어쩌면 이렇게 인간의 인지능력과 같을까요. 우리가 누굴 어쩌다 만나면 잘 몰라 보지만 어머니는 오랜 시간 못 만나도 금방 우리를 알아 봅니다. 똑 같은 이치입니다. 기계가 변한다, 아니 점점 똑똑해진다, 이런 상황을 상상해 보신 적 있습니까. 그래서 전자발찌 살인마 얼굴, “못알아보게 바뀌었어도,” AI는 알아봅니다!
고객으로 하여금 비전AI의 참기술을 맞보게 하기 위하여, 메일랩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를 함께 공급하면서, 상품가와 구독료로 고객의 지불형태를 양분하였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일단 상품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기 때문에 손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메일랩은 상품가로서 하드웨어의 원가 정도만 받습니다. 그리고 구독료를 통해 비용을 분산할 뿐 하니라 고객으로 하여금 일정 기간 이후에 나타나는 인공지능의 효과를 인내를 갖고 누릴 수 있도록, 구독료를 월별로 나누어 지급하도록 구조를 짰습니다. 물론 성급한 고객이 구독료 지불을 조기에 중단하며, 즉 “설치하고 잊어버리고” 싶으면 인공지능의 진짜 기능을 못 누리고 인공지능 별 것 아니라고 영영 인공지능과 작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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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양필승: 1957년생. 미국 UCLA 중국현대사 박사. 전 건국대학교 교수와 현한국뉴욕주립대 석좌교수, 현 중국 칭화대학 겸임교수, 현 중국 지린 메트로폴리탄기술교육대학 총장, 1999년 CKT그룹 설립, 2018년 매경 세계지식포럼 AI부문 좌장, 2019년 MAILab 메일랩 설립 CEO.
MAILab (메일랩) www.mailab.co.kr: 자체 엔진인 i2Brain 및 자체의 AI 슈퍼컴퓨터와 Vision AI Framework, MEGA Image AI Platform 및 MEGA Industrial AI Platform에 터잡아 QSS 통합 솔루션으로 방역, 보안 및 안전에 대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상품화하고, 미국, 캐나다, 중국, 인도에 엔지니어링과 마케팅 조직을 통해 QSS Integrated Solution 등 Industrial AI, 선천성 심장병 알고리즘 등 Medical AI, Robotic AI Fulfilment Service 등 Logistic AI,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의 판매 및 생산을 위한 Beauty AI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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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sryoo@ckt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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